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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올케 언니가 보내준 선-물

내고향 서산에 있는
용유지 어제모습~

어렸을 때 우리는 이곳을 용비지라고 했는데
용유지로 부르네요...

지난주 목요일에 사진을 찍으러 내려갔다가
구제역 관리로 입장이 안됐던터라
아쉽게도 빈손으로 올라왔는데

언니의 지인이 목장안에 사시는 관계로 어렵게 공수ㅎ

사실 이곳은
저수지 물에 맞닿아 비치는 모습이
장관인곳으로 유명하지만


저는 어릴적에 뛰놀던 용비지 저수지에 대한
아련한 추억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어릴적 추억이 그리워서
이렇게 높은곳에서 내려다보이는 꽃대궐 사진을 받았답니다. 이것은 향수병인가...

​​​



울 언니~~~

시누이에게
꼬마적 추억을 기억해 볼 수 있는 귀한사진
고맙습니다. 정말 따뜻한 선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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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을 걸으려나 얼떨결에 오르게 된 수락산;;;
누가 수락산을 쉽다고 했나요>•<!!
제가 엄살을 부리는거라 쳐도~

정상을 건너에 두고
막바지에 만난 바위타기는 쫌ㅋㅋㅋ

초보인 제가 실제 걸린 산행시간은
서울 노원구 수락산역 방향에서 출발
총 4시간 소요 그러나 느낌은
열시간이었다고요...~.~



물한통 넣고 카메라 메고 오르기 시작합니다.
어제는 많은 등산객들로 북적거렸을 수락산
오늘은 고즈넉하기까지 하네요.

어찌나 한적하던지
어쩌다 만나는 산객들이 반갑기까지 했어요ㅎ



분홍빛을 가득 품은 어여쁜 진달래도 반갑고요~



개울에도 물이 졸졸 흐릅니다:)



개울들 위로 나무다리가 몇개 만들어져 있네요.
이 무거운것들을 어떻게 나르고 일을 하셨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덕분에 편히 산을 오를 수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아직은 쌩쌩 힘들지 않았죠
가던길 돌아서서 사진도 찍을 정도였으니-

어릴적 추억을 돋게하는 제비꽃이 사랑스러워서 찍고요:)



헉! 산속에 물개가ㅎㅎ

진짜 물개랑 똑같은 모습에 감~동
정말 신기하네요!



우-앙~~~

오르고 오르고 헉헉거리며 내가 괜히왔지:(
후회하는 마음을 진정시키려 고개를 드는 순간 만나는 감동의 순간들^^

높고 파란 하늘과 푸르른 숲~~^•^

정상은 조금 더 남았는데
의정부와 남양주 서울까지 들어옵니다

캬캬~~



멋진 자연을 바라보며 감동도 잠시...제가요 체면불구하고 저 바위를 기다시피
손가락이 바위에 슬리는 부상을 무릅쓰고
유격훈련을 했지뭐예요ㅠ.ㅠ

올라가도가도 길게 느껴졌던 바위타기@@

다이어트중이어서 산에 올랐다던
바로 앞서가던 건장한 청년도 이어지는 바위타기에
헛 웃음을ㅋㅋㅋ



정상이 가까워졌네요! 드뎌 정상이 코-앞
표지판만 봐도 감동이다 감동!

그런데 수락산은 주소가 서울 아니고 남양주::
깨알상식 추가요~



이렇게 멋-진 자연경관이라~~~

사람들이 쉽지않은 산을 힘겹게 오르는 이유를 묻는이 없어도 답해주는 저 자태

바쁜 일상으로 옆을 돌아볼 틈도 없이 사는
딱딱한 마음에
안정과 휴식 그리고 큰 감동을 주는 산새입니다^^

4월의 수락산
산과 나무 그리고 꽃들은 최고예요 정말!



드디어 수락산 정상 “주봉”
헉 자그마치 637M

이쯤이면 운동이라곤 1도 안하는 제 인생에
기록나옵니다 하하!!

잠시 쉬어 자연에 감동감탄 후
이제 내려갑니다 하산 시작-

다리가 후들후들ㅎㅎ
그래도 힘내서 화이팅!!!



오를땐 오래걸리던 시간이 내려올땐 좀 빠른느낌입니다. 어느새 늦은 오후로 접어들고 있는
수락산 하행길

얼떨결에 오른 오늘의 수락산 등반은

바위타기 유격훈련의 댓가도 넉넉히 보상받은 시간이었고
사람이 범접할 수 없는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음을 가슴에 품고 온 보람있는 산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수락산 오르는 길은 네가지 코스가 있다고 하니 미리 살펴보시고 적절한 길로 오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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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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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보러 내려간 경주~
그러나 경주엔 벚꽃이 빈곤했네요ㅋㅋㅋ

그래도 이쁜 경주:)
이곳저곳 4월의 경주를 돌아보았어요.



여기까지가
봄을 지나 여름이 느껴지기 시작한 보문호
가뭄으로 인해 호수에 물이 메말라있어요~.~



야경이 예쁘다는 “동궁과 월지”

입장료가 있더군요!
2,000원ㅎㅎ



동궁과 월지에서 가까운 첨성대까지~~

평일이어서 평화로움이 느껴졌던
4월의 경주^^
여전히 정겨운 경주였습니다:)



이것은??

벚꽃이 이미 져서 섭섭했던 마음을 달래준
해물라면 & 비엔나커피예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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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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